슈쿠세이시에만 피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적의 꽃 '미라크티어'. 그 꽃에는 1년에 한 번, 하얀 신에게 대가를 바치면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진다는 '별의 행혼' 이라고 불리는 전설이 있다. 하지만 17세 생일에 카자마츠리 토와가 만난 선배, 오미 토카에게 신이 부과한 것은 대가가 아니라 하나의 시련이었는데….
라이트노벨 기획전 ~ 12/15 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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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전체 대여일 : 100년
※ 단권 대여일 : 100년
그날, 신에게 바랐던 것은 1권
2025.06.16
그날, 신에게 바랐던 것은 2권
2025.06.16
그날, 신에게 바랐던 것은 3권
2025.06.16